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1.16 18:14
롤챔스 여신 권이슬 <사진=권이슬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롤챔스 여신' 권이슬의 몸매가 화제다.

권이슬 아나운서는 e스포츠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롤챔스') 여신으로 불리며 LCK의 안방마님으로 활약했다.

지난해 7월 권이슬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물놀이 푹 빠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권이슬이 빨간색 비키니를 입고 음료를 들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빼어난 미모와 몸매를 자랑해 남성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16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2018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코리아 스프링 개막전이 열린다.

팀 스폰서가 변경된 디펜딩 챔피언 킹존 드래곤X와 2017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챔피언 KSV가 롤챔스 스프링 첫 경기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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