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기자
  • 입력 2018.01.20 07:51

[뉴스웍스=김영길기자] 현대리바트는 오는 31일까지 윌리엄스 소노마 4개 브랜드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윌리엄스 소노마 신년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일기간 동안 미국 유명 홈퍼니싱 브랜드인 윌리엄스 소노마,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엘름의 가구, 침구, 집안 용품 등 총 1600여 개 품목을 20∼50% 할인 판매한다.

이에 따라 포터리반 클라라 업홀스터드 아파트먼트 소파가 199만6000원, 레드포드 베드룸 컬렉션 서랍장 및 베드사이드 테이블이 각각 149만9000원, 50만1000원에 살 수 있다. 타월 등 소품 100여 종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번 세일은 현대백화점 목동점, 윌리엄스 소노마 플래그십스토어 논현점 등 윌리엄스 소노마 전 매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사진제공=현대리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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