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영길기자
  • 입력 2018.01.26 16:55

강진명(왼쪽 세 번째) 동원F&B 노조위원장이 26일 유현숙(〃 두 번째) 서초구 주민생활국장에서 사랑의 나눔상자를 기부하고 있다. 동원F&B 직원들은 이날 소외된 이웃에게 기부하기 위해 참치캔과 캔햄(리챔) 등 동원F&B의 제품을 담은 나눔상자를 직접 만들어 서초구청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물품은 서초구 내 취약계층 시설과 결손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동원F&B는 지난 25일에도 은평구에 나눔상자 100상자를 기부한바 있다. <사진제공=동원F&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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