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2.07 09:45
저스틴 비버 <사진=저스틴 비버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역변 근황이 공개돼 화제가 된 가운데 그가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끈다.

저스틴 비버는 지난해 9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에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저스틴 비버가 자동차에 앉아 머리띠를 하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예전 꽃미남 모습 대신 거친 남성미를 자랑했다.

한편, 지난 2일(한국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저스틴 비버와 연인 셀레나 고메즈의 데이트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비버는 아역 배우 출신 맥컬리 컬킨과 비슷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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