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8.02.14 10:46

[뉴스웍스=장원수기자] 한미반도체는 중국 마이크로일렉트로닉(BEIJING YANDONG MICROELECTRONIC)와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65억8992만원이며 이는 2016년 매출 대비 3.96%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4월 20일까지다.

회사 측은 “베이징 옌둥은 중국의 국영 종합반도체 기업이며 한미반도체와는 이번이 첫 거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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