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온라인뉴스팀
  • 입력 2015.12.11 15:00
유향열 한전 해외부문 부사장<사진=한전>

한국전력은 1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해외부문 부사장에 유향열 전 필리핀 일리한 말라야 현지법인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 부사장은 공주사대부고와 서울시립대 행정학과를 나와 충남본부 당진지사장, 해외사업운영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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