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3.27 09:12
조현아 이지호 <사진=조현아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어반자카파' 조현아의 민낯과 반전 몸매가 화제다.

조현아는 지난해 11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아침수영"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조현아가 작곡가 이지호와 수영복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나란히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조현아는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민낯과 몸매를 과감하게 공개해 보는 이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조현아는 지난 21일 방송된 웹예능 '셀럽티비'의 '갓' 발라더 특집에서 진행을 맡았다. 이날 보이스퍼 멤버들은 "고등학교 때부터 친구였다. 당시 어반자카파 같은 그룹을 만들어 노래하기도 했다"는 특별한 인연을 밝혔다.또 함께 듀엣을 해보고 싶은 가수로 MC 조현아를 꼽았다. 이에 조현아는 "보이스퍼와 어반자카파의 만남 너무 좋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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