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5.12.15 14:17

롯데주류가 15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칠레 3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산타리타의 대중화 라인 ‘산타리타 L 와인(Santa Rita L Wine)’ 출시를 기념해 사진행사를 진행했다.

모델들이 연말 홈파티 분위기를 연출한 세트에서 새롭게 출시한 소믈리에 추천 데일리와인 ‘산타리타 L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산타리타 L 와인은 칠레 3대 와이너리로 손꼽히는 산타리타의 대중화 라인으로, 까버네 소비뇽, 메를로, 샤도네 총 3종으로 출시됐다.

한편 유승민 인터콘티넨탈 소믈리에는 “산타리타 L 와인은 가격 대비 최고의 밸류를 느낄 수 있는 와인임이 틀림없다”며 “연말연시 여럿이 함께 하는 파티에 모두에게 만족감을 전해줄 만한 와인”이라고 평한바 있다. 가격은 병당 69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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