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제성기자
  • 입력 2018.04.24 13:54

[뉴스웍스=박제성기자] 룽투코리아가 모바일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열혈강호 : 전쟁선포’의 출시를 앞두고 인기 개그맨 ‘양세찬’을 홍보 모델로 선정하고 사전홍보를 진행한다고 24일 발표했다. 

롱투코리아 관계자는 “개그맨 양세찬의 유쾌한 이미지가 코믹무협을 대표하는 ‘열혈강호 전쟁선포’와 부합해 홍보 모델로 선발했다”고 말했다.

‘열혈강호 : 전쟁선포’ 업데이트를 진행하기에 앞서 오는 5월 7일까지 사전 예약 페이지를 열고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전 예약에 참여하는 이용자에게는 귀속금화 1000개와 최고급 재료 선택상자를 지급한다. 이용자들은 최고급 재료 선택상자를 통해 융령단, 정금석, 축복석, 자색부적 상자 등을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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