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장원수기자
  • 입력 2018.04.27 14:26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에서 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사진제공=더 리버사이트 호텔>

[뉴스웍스=장원수기자] 서울 서초구 잠원동 더 리버사이드 호텔 뷔페 ‘더 가든키친’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고객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우선 행사기간동안 5월 가정의 달 스페셜 코너가 준비되어 어린이들과 어르신들의 건강을 북돋을 수 있는 궁중떡볶이, 장어덮밥, 가스파쵸와 타피오카 펄 등이 제공된다. 

스페셜 테이블 서비스로 주중점심 3인이상 식사 시 전복갈비찜을 테이블 메뉴 서비스로 제공한다. 

주중저녁에는 테이블 스페셜 메뉴로 모듬 사시미 Plate를 제공한다. 

테이블 스페셜 메뉴 서비스는 현장 이벤트할인가와 함께 중복적용 받을 수 있으며, 소셜커머스 구매 고객에게도 혜택을 제공한다.

위 서비스는 모두 성인기준 3인 이상 방문 시 제공되며, 1일전 사전예약 시 테이블로 서브 서비스받을 수 있다.

더 가든키친의 가정의 달 무료식사 공식이벤트는 올해도 제공된다.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기념한 무료 식사 이벤트로 5월 4일부터 7일까지 3일간 3대 가족 이상 방문 시 65세 이상 어르신 또는 소인 1명의 식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5월 8일에는 65세 이상 어르신 1인 무료 식사 제공과 함께 전복갈비찜과 모듬 사시미 Plate가 모두 함께 제공된다. 위 이벤트는 성인기준 4인 이상 방문, 현장결제 시 적용된다.

더 리버사이드 호텔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맛있고 풍성한 식탁에서 기분 좋은 추억과 함께 더욱 많은 대화를 나누실 수 있도록 테이블 메뉴와 함께 무료식사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주중 점심은 25% 할인된 3만7500원, 주중 저녁은 10% 할인된 5만1300원, 주말 및 공휴일은 10% 할인된 5만94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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