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최윤희 기자
  • 입력 2018.05.19 08:00
<사진=의왕시>

[뉴스웍스=최윤희 기자] 캠핑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의왕시에 위치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을 찾는 사람들의 발길이 늘고 있다. 지난 2014년에 개장한 바라산 자연휴양림은 수려한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주변 환경과 숙박이 가능한 19개의 객실, 캠핑족을 위한 50개의 야영데크, 산책로, 각종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어 도심속 캠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장소다.

<사진=의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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