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윤기자
  • 입력 2018.05.29 15:55

롯데건설 임직원 가족이 현충일을 앞두고 서울현충원에서 묘역을 단장하고 있다. 이번 봉사에는 롯데건설 임직원 및 가족으로 이뤄진 96명의 봉사단이 참여해 현충탑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한 뒤 자매결연 묘역에서 헌화,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및 잡초 제거 등의 묘역단장을 했다. 또 현충관 및 유품전시관을 관람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제공=롯데건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