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6.19 17:10

 

'월드블록체인 서밋2018'에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박인동 김앤장 변호사와 함께 패널 토의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뉴스웍스=문병도기자] 코리아CEO서밋이 주최한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 2018'이 1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세션4 '블록체인 정부규제 및 향후 발전전망'에서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박인동 법무법인 김앤장 변호사와 함께 패널토의를 주재했다. 

오전에 열린 세션2 '블록체인이 가져올 혁명적 초연결사회' 발표에는 김태원 글로스퍼(HYCON) 대표가 참가했다. 

이번 서밋은 경이로운 사람들이 '블록체인'이란 일을 통해서 경이로운 결과들을 생산하고 이끌어 나아가는 세계적인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내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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