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6.20 14:56
후오비코리아가 '월드 블록체인 서밋 마블스'에 참가, 홍보 부스를 열었다. <사진제공=후오비코리아>

[뉴스웍스=문병도기자] 암호화폐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가 19일 그랜드하얏트호텔서울에서 열린 ‘월드블록체인 서밋 마블스’에 참가해 암호화폐 투자자와 블록체인 산업 파트너간 협력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희경 국회의원, 전하진 한국블록체인협회 자율규제위원장,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 인호 한국블록체인학회 회장, 브라이언 벨렌도르프 리눅스 하이퍼레저프로젝트 대표, 이민화 KAIST 교수, 김태원 글로스퍼 대표, 잭리아오 비트코인골드(BTG) 창업자, 뚜안 신싱 바이톰 대표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별도 마련된 부스에서 후오비 코리아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홍보 및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함께 진행해 참여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했다. 

후오비 코리아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후오비 코리아를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온·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접점을 많이 마련하고, 후오비 코리아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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