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남상훈기자
  • 입력 2018.07.20 11:10

김종술(왼쪽) 한화투자증권 브랜드&커뮤니케이션팀장과 여문환 JA코리아 사무국장이 지난 19일 임직원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인 ‘투게더 플러스’ 협약을 맺은 뒤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투게더 플러스는 하반기부터 시작하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사회공헌 활동으로,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전문화된 맞춤형 금융교육을 실시하고 취업 멘토 역할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화투자증권은 국제 비영리 청소년 교육기관인 JA코리아와 함께 전국 10개의 특성화 고등학교와 협약을 맺고 학생들에게 경제·금융 교육을 전개한 뒤 취업교육 및 취업지원을 통해 수혜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한화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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