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민영빈 기자
  • 입력 2018.07.26 12:22
<MBC '라디오스타' 화면캡처>

[뉴스웍스=민영빈 기자] MBC ‘라디오스타’가 출연진 덕으로 시청률이 껑충 상승했다. 이날(25일) 방송은 ‘브라보 마이 와이프’특집으로 최수종, 이재룡, 이무송, 홍서범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26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라디오스타’ 전국 시청률은 7.2%(1부 6.9%, 2부 7.6%)로 지난 주 5.8%(1부 6.0%, 2부 5.4%)보다 1.4%포인트 크게 상승하며 동시간대 1위를 지난 주에 이어 굳히기에 들어갔다.

이날 출연진들은 결혼 생활과 관련한 솔직한 입담으로 안방극장에 웃음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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