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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08 14:56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모델 이현석이 엘삭 매니지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7일 엘삭 측은 "모델 이현석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활동으로 업계에서 인정받은 모델인 만큼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현석은 데뷔 7개월 차임에도 불구하고 2018 S/S 헤라 서울 패션위크에 올랐다. 당시 그는 첫 런웨이임에도 불구하고 신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주위에 감탄사가 끊이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한편, 엘삭 매니지먼트에는 배우 소주연과 다수의 모델이 소속되어 있다.
이동헌기자
ldh1412@newswork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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