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10 10:45
케이트 업튼 <사진=케이트 업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미국 프로야구 휴스턴의 에이스 저스틴 벌랜더가 아내 케이트 업튼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케이트 업튼의 화보 속 모습이 눈길을 끈다.

케이트 업튼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aximHot100 in #Israel"이라는 글과 함게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케이트 업튼은 사막으로 보이는 곳에서 속이 비치는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최고의 글래머 스타라는 명성에 어울리는 빼어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케이트 업튼과 저스틴 벌랜더는 2017년 겨울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케이트 업튼 저스틴 벌랜더 <사진=케이트 업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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