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김규현 기자
  • 입력 2018.08.17 09:47

(사)아르콘,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맞춤 프로그램 개발 운영

시흥시청 전경.<사진제공=시흥시>

[뉴스웍스=김규현 기자] 시흥시는 배곧신도시 한울공원 관광휴게동의  ‘배곧 패밀리테마파크 조성사업’ 운영을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사)아르콘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시는 앞으로 (사)아르콘과 교육프로그램 선정 및 계획 수립을 위해 실무협상을 통한 실시협약을 마련하고, 시의회 승인 후 운영사업자로 지정할 예정이다.

(사)아르콘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는 미래형 SMART 인재 교육프로그램을 제시하고 5~13세 대상 아이들에게 자신감, 동기부여, 적극성, 책임감, 사고력을 키울 수 있도록  ‘스마트 키즈 스페이스’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제안했다.

SMART 교육 프로그램은 스포츠, 융합, 예술, 어문, 테크놀로지 과학 융합교육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사계절 시즌별 운영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사)아르콘과 함께 SMART 융합교육 프로그램, 지역주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공간 기획, 지역 청년 창직 창업 플랫폼, 지역사회 관계기관 네트워킹을 통해 아이가 즐거운 도시, 활기 넘치는 부모들의 도시, 청년이 꿈을 펼치는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시흥을 만들 계획이다.

‘배곧 패밀리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시가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를 위해 지난 2016년부터 추진한 것으로, 테마파크의 전체면적은 2266.64㎡이다.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상 2층(내부 9개) 공간과 외부 공간 등의 건축물은 현재 완공됐으며, 지난달부터는 해수체험장을 무료 운영하고 있다.

해수체험장은 이국적인 풍경에 해수체험, 물놀이, 주말 버스킹 공연 등을 진행, 폭염에도 불구하고 연일 만원사례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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