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17 14:08
<사진=JTBC 캡처>

[뉴스웍스=이동헌기자] 고 노회찬 전 의원의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철희 의원을 진보 논객으로 영입하여 JTBC ‘썰전’이 지난 7월 26일 결방 이후 4주만에 방송을 다시 시작했다.

17일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6일 이철희 의원 영입 첫 방송 ‘썰전’ 시청률 (유료가입)은 3.4%로 지난 고 노회찬 전 의원의 ‘썰전’ 첫 방송 당시 7월 5일 시청률 3.4%와 동일했다.

유시민 작가가 진보 논객으로 있을 당시 박형준 보수 논객이 전원책 후임으로 첫 출연 했을 때 (2017년 7월 6일) 시청률은 6.2% 였다. 

이날 ‘썰전’은  40대가 가장 많이 시청해 시청률 3.8%를 기록했고, 그 다음 30대가 많이 시청해 시청률 2.3%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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