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8.23 15:21
<사진=랑콤>

[뉴스웍스=이동헌기자] 가수 겸 배우 수지가 아시아 대표 뮤즈로서 랑콤과 함께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했다.

글로벌 뷰티 브랜드 랑콤은 '제니피끄 더블 드롭 앰플' 출시 1주년을 기념하여 랑콤 코리아 모델인 수지, 중국 인기 배우 위안 취안(Yuan Quan), 주동유(Zhou Dongyu), 일본 영화 배우 토다 에리카(Toda Erika)와 함께 '#제니피끄타임_보이는그대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대부터 40대까지 각 연령을 대표하는 4명의 아시아 뮤즈가 함께 한 '#제니피끄타임_보이는그대로' 글로벌 캠페인 영상은 'Find your light(보이는 그대로 나를 빛나게 하는 98%)'라는 콘셉트 아래 각 뮤즈들의 아름다운 미모와 빛나는 피부가 돋보여 공개되자마자 많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특히 스포트라이트가 아닌 내면의 빛을 통해 보이는 그대로 아름답게 빛나는 피부의 비결이 담긴 메시지가 함께 공개되어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