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9.03 18:50

[뉴스웍스=문병도기자] 이비스 스타일 앰배서더 서울 명동에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황금빛으로 물든 남산을 바라보며 여유로이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호텔 21층에 위치한 르 스타일 레스토랑 앤 바’ 는 이색적인 시티 뷰와 가을빛이 내려앉은 남산 뷰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어 도시 여행자들에게 이미 유명한 곳이다. 이 곳에서 무르익은 황금빛으로 오감을 만족시키는 컬러푸드 메뉴를 만날 수 있다. 

바비큐 코너에서는 셰프의 스페셜 소스를 곁들인 토시살 스테이크와 새우, 소시지, 구운 채소 등 다양한 메뉴를 즉석에서 바로 구워 무제한으로 제공한다. 

뷔페 코너의 메인 메뉴로 허브 머스터드에 절인 참치타다끼가 준비되어 있는데,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서 맛과 건강을 생각하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모듬 채소 튀김, 호박고구마 피자와 샤프란 크림파스타 등이 함께 준비된다. 무제한 맥주나 와인 한잔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 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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