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9.15 01:44
강정민 원자력안전위원회 위원장이 13일 민족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서울 마포구 아현동에 위치한 아현시장을 방문해 시장 상인들과 담소를 나누며 전통시장 상품권으로 과일, 떡 등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사진제공=원자력안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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