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기자
  • 입력 2018.09.21 13:31
김성호(왼쪽) 슈콘 대표와 박희영 회장이 업무협력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제공=슈콘>

[뉴스웍스=문병도기자] 슈콘은 지난 20일 '인맥의 왕' 박희영 회장과 업무협력을 체결했다. 

슈콘은 박희영 회장과 함께 예술문화인들의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인맥의 왕' 박희영 회장은 서울시 홍보대사, 서울경제협회 회장, '인맥의 왕 박희영'의 저자로 유명하다. 도전한국인운동본부 주관 ‘도전 한국인’ 선정된 말 그대로 인맥의 달인이다. 슈콘의 활동증명(POA) 알고리즘과 가장 어울리는 유명인사이다.

박희영 회장의 도전정신은 슈콘이 유튜브를 경쟁상대로 선정한 도전정신과 일치한다. 인맥은 사람을 연결하는 네트워크로서 슈콘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온라인과 현실을 연결하는 비전과 그 뜻을 함께 한다. 

박희영 회장은 일상생활을 축제하는 느낌으로 즐겁게 살아가야 한다고 늘 말한다. 슈콘역시 플랫폼에서 모두가 즐거운 세상을 지향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박희영 회장과 함께 예술문화인들의 폭넓고 완성도 높은 컨텐츠를 슈콘의 슈월드(SU-WORLD)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중들에게 더욱더 다가갈 수 있게 되었다.

박희영 회장은 "슈콘이 블록체인의 왕이 되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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