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기자
  • 입력 2018.09.22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오영주는 지난 1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첫 강연인지라 부족한 점도 많았었는데 응원하러 와준 친구들과, 저 보러 멀리 와주신 팬들 감사합니다. 🙏🏻 그리고 좋은 경험 만들어주신 원더우먼페스티벌 정말 감사합니다 🌷다들 빛나는 존재예요 ✨#원더우먼페스티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오영주는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빛나는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 후 각종 화보·광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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