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0.08 14:07
아이즈원 장원영·미야와키 사쿠라 (사진=아이즈원 SNS)
아이즈원 장원영·미야와키 사쿠라 (사진=아이즈원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아이즈원 멤버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의 미모 대결이 눈길을 끈다.

7일 아이즈원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2018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참여한 쿠라와 원영이의 두근두근 첫 시구와 시타⚾ 공연까지 감사한 하루였습니다!#IZONE #아이즈원 #アイズワン #장원영 #IZONE #아이즈원 #アイズワン #미야와키사쿠라"라는 글과 함게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서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유니폼을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인기 뿐 아니라 미모에서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모습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즈원'은 한국과 일본의 합작 걸그룹으로 Mnet 예능프로그램 '프로듀스48'에서 1위부터 12위까지 기록한 멤버로 구성됐다. 아이즈원은 10월 말 데뷔를 목표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