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0.09 00:02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7일 오영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오영주는 흰색 티셔츠와 체크무늬 셔츠를 입고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이어 지인의 손바닥 위로 얼굴을 들이밀며 환한 미소를 짓는다.

한편,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하트시그널' 종영 이후 각종 화보와 광고에 출연하며 변함없는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또 최근 그는 한 강연을 통해 유튜버로 활동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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