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0.20 07:30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 오후 4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서울지역 개인 투자자를 대상으로 주식투자 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진홍국 한국투자증권 기업분석부 수석연구원과 최용화 온스탁 증권방송 전문가가 ‘제약·바이오 투자전략’ 및 ‘주식투자 매매기법’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강의 후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사전 참가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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