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0.19 10:37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3일 명동PB센터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주식투자 세미나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한국 증시 긴급 점검 및 향후 전망’을 주제로 정훈석 투자정보 애널리스트가 시황을 진단하고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강의 후에는 투자자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질의 응답시간과 전담 PB와의 1대1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관심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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