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8.11.20 14:25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게임빌이 '빛의 계승자'의 2.3 인피니트 업데이트를 실시한다. 

업데이트를 통해 새로운 서번트와 아바타 추가를 비롯해 이용자간 대전(PvP) 모드 등 신규 콘텐츠를 대거 선보인다.

신규 5성 서번트 ‘시몬’과 신규 아바타 ‘이미리야’를 추가하고, PvP 콘텐츠 ‘4 대 4 무한대전’을 새롭게 탑재한다.

‘서번트 합성 시스템’의 추가와 더불어 유저들의 의견을 반영, 기존 서번트들의 밸런스를 조정하는 등 대대적인 콘텐츠 업그레이드에 나선다.

‘빛의 계승자’는 글로벌 히트작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이어 게임빌과 펀플로가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이다.

‘다크 판타지’ 콘셉트의 고풍스러운 비주얼과 유저들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한 운영이 강점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호평을 얻고 있다.

업데이트를 기념하여 접속하는 모든 유저들에게 ‘5성 확정 소환석’ 2개와 ‘특별 소환석 파편’ 1000개를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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