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1.22 16:14

위성호(왼쪽) 신한은행장과 김장환 한국암웨이 대표가 지난 21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소재 본점에서 한국암웨이와 새로운 디지털 생활 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악수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금융 인프라를 탑재한 물품 구매 플랫폼을 구축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상품도 개발할 예정이다. 또 양사는 블록체인 기술 기반 '암웨이 월렛' 서비스를 구축해 결제대금을 충전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신한은행 ATM을 이용해 충전금액 송금·출금도 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사진제공=신한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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