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1.26 11:04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한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이주리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주리는 지난 9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바다와 하늘의 경계가 안보이던 곳 #관음도 계단각도 수직수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가 흰색 셔츠와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늘씬한 각선미와 환한 미소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3일 첫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는 서재원, 정연수, 이수정, 이주리, 오홍학, 김승혁, 한선천, 이의진, 나대한 등 9명의 남녀 댄서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이주리는 자신만의 댄스를 선보였고, 남자 출연자들은 '아나운서' 같은 그의 미모에 감탄을 보냈다.

썸바디 (사진=Mnet)
썸바디 (사진=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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