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연
  • 입력 2016.01.31 11:41
제임스 김(가운데 왼쪽) 한국GM 사장과 고남권(가운데 오른쪽)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지부장이 지난 30일 인천 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연탄과 설 선물을 전달한 후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한국GM은 인천연탄은행에 연탄 2만장과 함께 설 명절에 필요한 식용유, 김, 참치 캔 등 다양한 생필품이 포함된 선물꾸러미 300 세트를 전달했다. <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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