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02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30일 오영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Paris"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 앞에서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환한 미소와 빼어난 미모,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했던 오영주는 뛰어난 미모와 똑 부러지는 성격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케이블TV tvN 디지털숏예능 '오영주의 개복치 보호소'가 12월 중 첫 공개된다. 
 
'오영주의 개복치 보호소'는 소심하고 소극적인 사람들을 위해 멘탈보호소 '보호소장' 오영주와 직원 남윤수가 의뢰인의 멘탈을 튼튼하게 해주며 '끼'를 찾아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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