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03 13:40
(사진=TV조선)
(사진=TV조선)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개그맨 김한석, 서경석 그리고 방송인 오정연이 TV 조선 새 프로그램, 신개념 정보 버라이어티쇼 <알맹이>의 MC로 확정됐다.

12월 첫 방송을 앞둔 TV조선 신규프로그램 '알맹이'는 우리 생활에 활력을 충전해 줄 생활 속 꿀 정보를 전달하는 신개념 정보 버라이어티쇼 이며, 매주 새로운 주제를 통해서 트렌드한 정보와 생활 정보, 건강 정보까지 시청자에게 믿을 수 있는 알짜 정보를 책임지고 전달, 재미와 정보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뛰어난 입담의 소유자 개그맨 김한석, 재치와 지성을 겸비한 연예계 대표 뇌섹남 서경석 그리고 아나운서에서 만능 엔터테이너로 진화한 방송인 오정연이 3MC로 나서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고 있다.

김한석은 ‘알맹이’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새로운 정보 전달자, 만능 MC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서경석 역시 연예계 대표 뇌섹남답게 ‘알맹이’에서 색다른 정보 전달자 역할을 더 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아나운서에서 시작해 배우와 MC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이는 오정연 역시 ‘알맹이’ 안방마님으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가 관전 포인트다.

또 아나운서 황미나,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기호, 식품영양학과 교수 차윤환까지 다양한 분야의 든든한 지원군들이 합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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