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문병도 기자
  • 입력 2018.12.03 15:45

[뉴스웍스=문병도 기자] 12월에도 실력 있는 중견 건설사들의 공채소식이 이어지고 있다.

3일 건설워커에 따르면 신동아건설, 모아주택산업, 범양건영, 샘코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동아건설이 2018년 제 50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기계, 전기, 안전, 사무, 영업, 기획 등이며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모아주택산업이 경력 및 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부문은 건축, 설비, 전기, 분양관리팀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10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범양건영이 2019년 상반기 신입 및 경력사원 공채를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건축, 토목, 안전, 품질, 모듈러주택 사업관리, 견적, CS관리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샘코건설이 2018년 하반기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부문은 건축직, 전기직, 설비직, 품질관리, 안전, 공무 등이며 입사지원서는 건설워커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9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동부엔지니어링이 2019년 상반기 대졸신입사원을 모집한다. 모집직무는 구조설계, 수자원설계, 철도설계, 해외사업, 교통설계 등이며 10일까지 회사 홈페이지에서 입사지원하면 된다. 

아이에스동서(10일 까지), 금강주택(12일까지), 태평양개발(10일까지), 동서건설(16일까지), 비오케이건설(7일까지), 삼안(7일까지), 대한전선(9일까지), 전북개발공사(10일까지), 모아종합건설(5일까지), 동성건설(5일까지), 효성(채용시까지), 새천년종합건설(채용시까지) 등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을 진행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건설워커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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