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09 00:01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 (사진=오영주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오영주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에서 아이스 스케이트라니! 여러분 겨울에 런던 가게 되시면 꼭 가보세요 정말 좋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오영주가 스케이트장에서 환한 미소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지난 4일에는 "안녕. 런던"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앞서 오영주는 프랑스 파리에서의 모습을 게재한 바 있다. 특히 "너무 짧게 있었던 파리 담에 또 올게"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한편, 오영주가 출연하는 tvN 디지털숏예능 '오영주의 개복치 보호소'가 12월 중 공개될 예정이다. 오영주는 지난 6월 종영한 채널A 예능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톡톡튀는 개성과 빼어난 미모로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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