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08 00:01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썸바디' 이주리 (사진=이주리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에 출연하고 있는 국립발레단 발레리나 이주리의 몸매가 화제다.

이주리는 지난 2016년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리즈마 사진을 그림으로 만들어주는 어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이주리가 하얀색 핫팬츠와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파격적인 의상에도 굴욕없는 미모와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7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 남성 댄서들은 자신에게 호감을 가진 여성 댄서의 정체를 처음으로 확인했다. 또 새로운 여성 댄서 맹이슬이 합류했다.

이주리에게 호감을 표시해온 이의진과 그런 이의진의 마음을 마침내 알아차린 이주리, 이의진에게 마음이 있는 또 다른 여성 댄서 이수정의 엇갈린 '썸뮤직'으로 이들의 삼각 관계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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