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08 09:00
'썸바디' 정연수 (사진=정연수 SNS)
'썸바디' 정연수 (사진=정연수 SNS)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 출연자 정연수의 인맥이 눈길을 끈다.

정연수는 지난해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의삐에로♥#삐에로#앤#김완선#온니#살소마찌오레#아삐데르마#헤이데이#완선언니#포레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정연수가 가수 김완선의 품에 안겨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완선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7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 오홍학, 나대한, 한선천 세 남자를 사로잡은 정연수는 지난주 다정하고 배려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나대한에게 '썸뮤직'을 보내며 앞으로의 러브라인 전개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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