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8.12.12 17:18

윤대희(앞줄 가운데)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1일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에서 열린 '2018 신보 Start-up 통합 데모데이'에서 수상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신보가 발굴한 퍼스트펭귄기업, 4.0스타트업 기업 등 혁신스타트업과 벤처캐피탈, 액셀러레이터 등 250여명이 참석해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대회, 홍보부스 운영, 참가기업과 벤처캐피탈간 네트워킹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특히 지역별 데모데이를 거쳐 통합 데모데이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IR코칭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신용보증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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