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8.12.13 10:25
세븐틴 (사진=라푸마 제공)
세븐틴 (사진=라푸마 제공)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보이그룹 세븐틴이 훈훈한 비주얼과 공항패션으로 이목을 끌었다.

세븐틴은 '2018 마마 인 홍콩(2018 MAMA in HONG KONG)’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승관, 정한, 우지, 도겸, 원우, 호시, 디노, 준 8명의 세븐틴 멤버들은 롱패딩과 숏패딩을 활용해 멋스러움과 편안함을 겸비한 코디를 선보였다. 특히 블랙, 그레이, 베이지 등 다채로운 컬러의 패딩을 각자의 개성에 맞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보온성과 멋을 모두 챙긴 공항패션을 완성해냈다.

한편, 세븐틴은 홍콩에서 개최되는 ‘2018 마마’를 통해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세븐틴 (사진=라푸마 제공)
세븐틴 (사진=라푸마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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