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02 18:23
(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사진=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 소속 아티스트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위에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이상규, 정해창)는 형섭X의웅, 이도현, 성주, WOODZ의 공식 SNS에 2019년 기해년을 맞아 팬들에게 전하는 새해 인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성주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도 모두 화이팅!”이라는 짧고 굵은 메시지를 보냈다.

WOODZ는 “2019년이 기대됩니다. 제가 사랑하고, 저를 사랑해주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다시 한번 여러분들 너무 사랑하고 고마워요❤”라며 훈훈함을 더했다.

SBS 연기대상의 배탄소년단으로 큰 이슈가 된 이도현은 “여러분들의 큰 관심과 성원에 저희가 이렇게 한 걸음씩 성장해서 한 해의 마무리를 너무 행복하게 한 것 같습니다.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너무 너무 감사하구요 2019년은 돼지띠의 해 인만큼 저희 돼지띠 3인방과 함께 행복하고 알찬 2019년 만들어봐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따뜻함을 선물했다.

안형섭은 “2019년 새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바랄게요. 저도 여러분과 함께 나아가면서 더 열심히! 노력해서 성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이의웅 또한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9년은 더 행복하고 건강하고 웃는 날이 많은, 황금 돼지 해처럼 빛나는 해가 되세요. ❤모두 happy new year❤”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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