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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보 기자
- 입력 2019.01.09 11:17
박완석(왼쪽) 두산 부사장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
박경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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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석(왼쪽) 두산 부사장이 김연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에게 '희망 2019 나눔캠페인' 성금 30억원을 전달하고 있다. 두산그룹은 2005년부터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희망나눔캠페인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