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10 12:11

정채봉(오른쪽) 우리은행 부문장과 박준규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가 지난 9일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의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가진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우리은행은 LCK 대회의 '2019 스프링 스플릿', '2019 서머 스플릿', '2020 스프링 스플릿', '2020 서머 스플릿' 등 4개 스플릿의 타이틀 스폰서를 맡고, 라이엇 게임즈는 LCK 중계방송, 롤파크 경기장, 현장 이벤트 등을 통해 우리은행 브랜드를 홍보한다. (사진제공=우리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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