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1등 아쉽게 놓친 예비 신랑 "신혼집 너무 비싸 부담됐는데…"
로또 1등 아쉽게 놓친 예비 신랑 "신혼집 너무 비싸 부담됐는데…"
  • 이동헌 기자
  • 승인 2019.0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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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1등을 아쉽게 놓친 예비 신랑의 후기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로또 1등을 아쉽게 놓친 예비 신랑의 후기글이 눈길을 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오늘(12일) 로또 제841회차 추첨일을 맞아 행운의 1등 주인공에 관심이 쏠린 가운데 한 당첨자의 후기글이 눈길을 끈다.

지난해 12월 한 유명 로또 커뮤니티 게시판에 '2등 당첨금 받아왔어요. 신혼집 사는데 대출금 부담덜었네요'라는 제목으로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 A씨는 "당첨금 찾아왔다. 오래걸릴줄 알았는데 1시간 정도 걸렸다. 기분이 얼떨떨하고 믿기지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1등 당첨자에 비하면 적은 돈일 수 있지만 4000만원이 넘는 돈이 일반 직장인 연봉보다 많은 금액이다보니 나에게는 너무나 감사하고 소중한 돈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내년 봄에 결혼을 하는데 아내가 될 여자친구에게 이 돈을 전부 줬다. 집값이 너무 비싸서 신혼집 장만하는데 부담됐는대 좋은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로또의 당첨금 지급기한은 지급개시일로부터 1년으로 해당일이 휴일인 경우 익영업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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