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21 18:03
21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윤리경영 실천 및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에서 박태선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부행장(왼쪽 열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21일 농협은행 본사에서 열린 2019년 윤리경영 실천 및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에서 박태선 농협은행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부행장(왼쪽 열 번째)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NH농협은행)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NH농협은행은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이 21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박태선 부행장과 소속 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윤리경영 실천 및 경영목표 달성 결의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HR·업무지원부문 및 신탁부문 임직원일동은 한 마음으로 윤리경영 실천의 중요성을 마음에 되새기며 2019년 경영목표 달성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태선 부행장은 “윤리경영과 손익목표 달성으로 범농협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확립하고, 지속성장과 선도은행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어 그는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로 직원들이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으로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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