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22 14:59
'썸바디' 서재원 (사진=서재원 인스타그램)
'썸바디' 서재원 (사진=서재원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썸바디' 서재원의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서재원은 지난달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80816 #여름날 자매님 칭찬 덕분에 기분업 〰 언농 따뜻해져라 겨울 버티기 힘드러 읏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에서 서재원은 꽃무늬 수영복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귀여움과 섹시함을 동시에 발산해 본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18일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 나대한과 서재원은 부산에 도착 후 일출을 보기 위해 바다를 찾았다. 두 사람은 떠오르는 태양을 보고 소원을 빌었고, 자연스럽게 커플 댄스를 췄다. 나대한은 '(서)재원이랑 잘 되게 해달라'는 소원을 빌었다고 털어놨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