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입력 2019.01.22 16:37

김형(왼쪽) 대우건설 대표이사가 김정수 수도방위사령관에게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이날 국군장병들의 사기를 증진하고 복지를 향상하기 위해 자매부대인 수도방위사령부에 기부를 하게 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1996년 수도방위사령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명절위문 방문, 시설 개보수 공사, 기부금 전달 등의 활동을 해 왔다. (사진제공=대우건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