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이동헌 기자
  • 입력 2019.01.23 00:01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뉴스웍스=이동헌 기자]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박신혜의 근황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신혜는 지난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하는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신혜가 분홍색 시스루 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피부와 오뚝한 이목구비, 몽환적인 표정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이날 16부를 마지막으로 막을 내렸다.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IT 투자회사 대표인 유진우(현빈 분)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해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다.

저작권자 © 뉴스웍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