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명 박지훈 기자
  • 입력 2019.01.29 16:23
(사진제공=광주은행)
(사진제공=광주은행)

[뉴스웍스=박지훈 기자] 광주은행은 황금돼지해를 맞아 만든 '하면돼지적금'을 30일부터 영업점 및 모바일웹뱅킹에서 판매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상품은 1년제(12개월) 또는 2년제(24개월)로 1인 1계좌에 한해 가입할 수 있고, 월 적립한도는 최대 20만원이다.

이 상품은 돼지띠해 출생자에게 0.5%포인트, 광주은행 신규고객에 0.5%포인트 우대금리를 제공하고, 지인에게 상품을 추천하면 0.30~1.50%포인트의 금리를 더 받을 수 있다. 이 같은 혜택을 받으면 2년제의 경우 최고 연 4.5%까지 금리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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